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가 설 성수 식품 취급업소 9곳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적발된 곳은 돼지고기 원산지를 속인 상차림 업체와 관련 서류 없이 영업한 한과 제조 업체, 냉동 고기를 냉장실에 보관한 식육 포장처리 업소 등입니다. <br /> <br />시는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부산지역 설 성수 식품 취급업소 130여 곳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부산시장은 '설 연휴까지 남은 기간 성수기를 노린 불법행위를 막도록 수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'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20116421126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